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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사능 위험에 심각하게 노출되어 있는 아이돌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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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김창석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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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촬영한 혼다 히토미의 고향 도치키현 우츠노미야시는 후쿠시마에서 불과 150KM도 안 떨어진 위험 지역이고

후쿠시마를 제외하고 세슘이 일본에서 가장 많이 검출 되고 있는 죽음의 땅

여기서 리얼리티를 찍은 소속사는 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네요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일본은 이미 후쿠시마산 농산물이 전국에 유통되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거른다고 하더라도 100% 거를수가 없는 위험한 상황임

나도 모르게 후쿠시마산 농산물을 먹게 될 수 있음

 

 

 

 

 

아이즈원의 2019년 일본 체류일이 거의 90일 가까이 육박함

 

 

또 8월부터 아레나 투어를 앞두고 있고 새 싱글이 발매 될 예정이라 앞으로 체류 일수는 더더욱 늘어날 예정

 

도쿄는 안전하다는 개소리하시는분들은 없겠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 밖에 트와이스와 엑소도 미야기현 센다이시에서 투어를 진행할 예정으로 팬들의 반발이 굉장히 심함

위 두 그룹 또한 아이즈원과 마찬가지로 일본에서 활동한지 오래 되었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임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KPOP아이돌의 영향력 때문에 외국인들도 공연을 보기 위해서 일본을 방문하는 수가 꽤 많음

왜 한국 아이돌들이 알아서 안전하다고 셀프인증해주는지 이해가 안됨

 

 

  

 

 

그리고 국내팬들중엔 오히려 건강 걱정은 커녕 또 일본가서 돈쓰면서 인증까지 박아주는데

거기에 왜 심각성을 안 가지고 계신지 궁금함

 

 

일본에서 엔화 벌어온다고 좋아할게 아니라

건강을 생각해야 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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