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방문자 : 2,872 명       전체 방문자 : 17,763 명
 
유머-이슈 분류

KT 전 사장·임직원 뒷돈 포착

작성자 정보

  • 김정근 작성
  • 작성일

컨텐츠 정보

본문

1.jpg

 

퇴임한 지 10년도 더 지난 KT그룹 남중수 전 사장이, KT 하청업체 고문 자리에 몇 년째 아내 이름을 올려두고
뒷돈을 받아 온 정황이 검찰 수사에서 포착됐습니다.


이 업체는 KT 본사 임직원들에게도 법인카드를 제공하는 등 수천만 원씩 뒷돈을 건넸는데,
검찰은 그 대가로 이 업체가 KT의 일감을 따낸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.

관련자료

댓글 0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유머-이슈 2,796 / 41 페이지
번호
제목
이름